[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서현이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M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IT 전시회 '2012 S.M.ART EXHIBITION'에서 개막 전등을 누르고 있다.

'2012 S.M.ART EXHIBITION'은 SM의 프리미엄 콘텐츠에 최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콘텐츠와 IT의 체험전이자 SM과 글로벌 기업들이 콜라보레이션한 콘텐츠를 공개하는 세계 최초의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전시회로,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