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연예계 생활‥책임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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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러블리&댄디"를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을 소화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

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83195&yea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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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개인시간 갖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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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러블리&댄디"를 주제로 한 화보를 공개했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을 소화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히며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

적인 마인드를 보여주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현우 기자 nobodyin@mk.co.kr]

 

http://star.mk.co.kr/new/view.php?mc=ST&no=483184&year=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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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평범한 삶 살고 싶다"

 

티파니 각선미 화보가 공개됐다.

 

티파니는 퍼스트룩(1stLook,www.firstlook.co.kr) 8월 2일자 화보를 통해 날렵한 턱선을 보여주는 숏 컷트와 클래식한 긴 생머리 등을 다양한 헤어 스타일과 함께 원피스, 컬러 스키니 진, 숏 팬츠 등의 의상들과 빈폴 액세서리 뉴케이트백을 비롯 선명한 컬러의 가방들을 매치, 티파니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티파니는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스타일링 콘셉트를 소녀시대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상의해 직접 정했다고 밝혔다.

 

 

"섹시하면서도 러블리한 걸리쉬 룩에 귀여운 보이시 느낌을 더한 매니시 룩을 보여주면 재미있을 것 같았다. 사실 처음 데뷔했을 때 단발머리였다. 당시 중성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한 매력을 알리고 싶다"고 이번 화보의 콘셉트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평소 가방을 즐겨 드는 편인가?'라는 질문에 '쉽게 말해, 가방은 가족이다. 내 삶을 담고 다니는 게 가방이라서 무척 소중하다.'고 답했고, 평범한 삶을 살고 싶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렇게 하고 싶다. 편하게 돌아다니고, 쇼핑하거나 밥 먹으러 가거나 하는 일이 나만의 개인시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다. 하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고 그것들을 하고 싶은 만큼 지금의 일이 소중하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가지고 모범을 보이려 하고 즐기고 있다. 이 생활 자체를 말이다."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보였다.

 

빈폴 액세서리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 된 티파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들은 퍼스트룩 온라인 홈페이지(http://www.firstlook.co.kr)와 모바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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