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소니시대 멤버 써니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SM박람회 촬영 현장에 모인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담소를 나누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 써니는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앉아 멤버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써니는 무보정임에도 쭉 뻗은 다리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몸매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는 작은데 볼륨감도 있고 비율도 좋아" "완전 부러운 몸매" "써니, 예뻐졌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명품 몸매를 과시한 써니. 사진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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