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382&aid=0000055164
소녀시대가 런던올림픽 한국 대표 선수단 단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19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화보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멤버 전원이 빈폴 런던 올림픽 유니폼을 입고 일렬로 늘어선 표지 컷이다.
흰색 쇼츠 아래 드러난 빼어난 각선미는 단연 올림픽 금메달급이다. 9명 소녀들은 이번 화보에서 국가대표 걸그룹다운 패션 센스로 멤버 각자 매력을 발산한 것.
소녀시대는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겠다”며 “10년 후에도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있을 것 같다.
신화 선배들처럼 소녀시대라는 틀은 깨지 말고 가자고 목표를 잡았다”고 자매 같은 우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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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포토] 소녀시대 "10년 후에도 여전히, 신화처럼 되고 싶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6&oid=213&aid=0000228185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가 런던올림픽 선수단 응원에 나섰다.
소녀시대는 오는 19일 발간될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HIGH CUT)'을 통해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유니폼 착용에도 불구하고 명품 몸매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으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소녀시대는 인터뷰를 통해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들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10년 후에도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있을 것 같다. 신화처럼 소녀시대라는 틀은 깨지 말고 가자고 목표를 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런던올림픽 유니폼 대박" "소녀시대 런던올림픽 유니폼 입어도 미모는 그대로 빛나네" "소녀시대 런던올림픽 응원 절로 힘이 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