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정자매' 제시카-크리스탈과 다정샷 '질투 유발'

 

 
소녀시대 제시카와 동생 에프엑스 크리스탈, 슈퍼주니어 예성과 은혁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성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정자매와 끼어드는 은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핑크색 나비넥타이를 한 예성과 핑크색 옷을 차려입은 '정자매'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세 사람 뒤에 고개를 빼꼼 내민 은혁의 장난스러운 표정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모두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팬들은 "무슨 촬영하고 있었을까?", "아 귀엽다", "정자매가 부럽다", "역시 제시카가 아름답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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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donga.com/3/all/20120716/4780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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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제시카 크리스탈 친분과시 "정자매와 끼어든 은혁" 빵터져

 

제시카와 크리스탈, 정자매가 예성, 은혁과 함께 등장했다.

 

슈퍼주니어 예성은 7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정자매와, 끼어드는 은혁"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소녀시대 제시카, 에프엑스 크리스탈 자매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의 뒤에는 은혁이 카메라에 잡히기 위해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느 모습이 잡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크리스탈 정자매 진짜 예쁘다" "옷도 맞춰 입은 거야?" "정자매 덕분에 요즘 행복해" "은혁 카메라에 잡히기 위한 필사적인 몸부림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엔 문지연 기자]

 


문지연 annbe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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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은혁,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와 한컷 '빛나는 SM 라인'

 

[OSEN=김나연 기자] 제시카-크리스탈 자매와 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과 은혁이 빛나는 SM 라인을 과시했다.

예성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정자매와 끼어드는 은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예성은 보타이를 매고 깔끔한 수트를 입은 젠틀한 모습으로 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 곁에 서있다. 은혁은 사진을 찍고 있는 세 사람 뒤에 얼굴을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글 속 '정자매'는 제시카-크리스탈 자매를 일컫는 말로, 제시카의 한글 이름은 정수연, 크리스탈은 정수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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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월한 자매다", "빛나는 SM 라인들!", "사이 좋아 보이는 네 사람,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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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sen.mt.co.kr/article/G1109434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