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아이돌 최강 미모' CF 직찍 '튜브톱 드레스' 환상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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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보정이 필요 없는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윤아가 모델로 활동 중인 한국 시바비젼은 콘택트렌즈 브랜드 '후레쉬룩 일루미네이트'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섹시한 디바, 청순한 여신, 풋풋한 대학생 등 총 6가지의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윤아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모습을 선보였다.

보정이 필요 없는 여신급 미모를 자랑한 윤아는 콘택트렌즈 모델답게 촉촉하고 청순한 눈망울과 무결점 피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로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을 감동시켰다는 후문.

또한 짧은 촬영시간 동안 다양한 모습을 연출해야 하는 상황에서 윤아는 눈빛과 포즈를 자유자재로 순발력 있게 소화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 촬영 관계자는 "셀 수 없이 많은 광고 모델들과 작업을 해봤지만 사진 속에 이렇게 아름답게 담기는 모델은 처음이다. 후 보정 작업이 전혀 필요 없을 정도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윤아가 등장하는 광고는 7월 중순부터 공개될 예정이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207130100092750007495&servicedate=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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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마저 예쁜 윤아 "못난 게 뭐야?"

 

소녀시대 윤아가 발가락까지 예쁜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아의 손과 발을 모아놓은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윤아는 얼굴만큼이나 예쁜 가늘고 긴 손가락으로 '악수를 부르는 손'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와 함께 한 네티즌은 가수 이승철의 '프로포즈'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윤아의 발을 캡처해 게재, "발까지 예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안 예쁜 곳이 없구나" "정말 아기말처럼 너무 귀엽다" "지금은 킬힐때문에 발가락이 많이 변했겠지" "이기적인 윤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6월 27일 일본에서 새 싱글 '파파라치(PAPARAZZI)'를 발표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ttp://enews24.interest.me/news/01/3200553_11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