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타2' 효연, 입국 당일도 새벽까지 댄스 삼매경 '의욕만점'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댄스스포츠 삼매경에 빠졌다.

 

효연은 마카오 공연을 위한 해외 출국에서도 다른 멤버들보다 빨리 입국하는 등 '댄싱 위드 더 스타2'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주는 스탠더드 한 종목과 라틴 한 종목을 동시에 소화해야 하는 미션이 주어져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했다고.

 

이런 효연을 위해 전폭적인 서포터를 해주는 이가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이다. 매주 효연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방청하는 것은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은 매 회 효연의 무대를 모니터해주고 의상 및 콘셉트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주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파트너의 의상을 과감하게 찢어 보라고 제안하는 등 깨알 같은 무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 같이 지금은 "효연시대"를 외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번 주 '댄싱스타2'에서는 가수 알리가 직접 탱고를 소화해내는 반전 무대가 스페셜 스테이지로 준비돼 있다. 또한 걸그룹 원더걸스도 'Like This'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예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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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깨알 같은 효연 사랑 "지금은 효연시대"

 

소녀시대 효연이 바쁜 해외 스케줄에도 [댄싱 위드 더 스타Ⅱ] 연습을 위해 다른 멤버들 보다 일찍 한국에 귀국하는 등 댄스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마카오 공연을 위해 해외로 출국해 [댄싱 위드 더 스타Ⅱ] 연습을 위해 다른 멤버들 보다 빨리 입국했던 것이다. 이번 주는 스탠더드 한 종목과 라틴 한 종목을 동시에 소화해야하는 미션이 주어져 평소보다 시간적으로 촉박하지만 스케줄이 끝난 후에는 새벽까지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런 효연을 위해 뒤에서 전폭적인 서포터즈는 바로 소녀시대 멤버들이다. 매주 효연의 무대를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 방청하는 것은 물론, 소녀시대 멤버들은 매 회 효연의 무대를 모니터해주고 의상 및 컨셉에 대해 많은 아이디어를 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트너의 의상을 과감하게 찢어 보라고 제안하는 등 깨알 같은 무대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다 같이 지금은 “효연시대”를 외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제안한 이번 주 효연의 무대는 6일 (금) 밤 9시 55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Ⅱ]에서 공개된다.

 

http://news.jkn.co.kr/article/news/20120706/032403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