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107cm 롱다리 생방송 인증 "잘 나와서 다행"

 

[뉴스엔 이민지 기자]

 

수영의 긴 다리가 인증됐다.

 

소녀시대 수영은 7월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직접 줄자로 다리 길이를 쟀다.

 

스타들의 다양한 인증에 대한 소식을 전한 후 MC 윤도현은 수영에게 "수영씨 요새 인증사진이 많더라"며 '수영, 극세사 학다리'라는 제목의 화보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본의 아니게 인증이 됐다"고 능청스럽게 말했고 윤도현은 즉석 다리길이 인증을 주문했다. 줄자로 현장에서 직접 다리 길이를 잰 결과 107cm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반면 윤도현은 102cm로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수영은 "잘 나와서 다행이다. 걱정했다. 갑자기 인증을 시키셔서"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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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수영, 다리길이 측정..107cm 롱다리 '인증'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이 다리 길이를 인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MC수영과 MC윤도현은 즉석에서 다리 길이를 쟀다.

 

이날 방송에서 평소 '학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수영에게 리포터들은 "다리 길이를 인증해보자"라고 제안했고 수영은 이를 받아들였다.

 

측정 결과 수영의 다리 길이는 107cm로 측정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수영은 "잘 나와서 다행이다"라고 안도했다.

 

이어 MC 윤도현의 다리 길이도 측정, 102cm로 나와 수영과 비교되며 굴욕을 안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의 뇌구조가 깜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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