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이번 무대는 최정상급 한류 아이돌인 소녀시대와 샤이니, 유키스, B.A.P 가 참여했으며 총 120여분 동안 각 팀별로 5곡씩을 부르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첫 무대를 연 것은 유키스. 이어서 B.A.P의 공연이 이어졌고, 아시아 최고의 인기 아이돌인 샤이니 공연에 이르러 절정에 달았다. 마지막으로 최정상급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Gee’를 끝으로 120여분의 모든 공연은 종료가 되었다.
마카오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코타이 아레나의 1만 객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가수들의 공연 내내 열렬한 환호로 아낌없는 응원으로 한류 아이돌 공연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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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격한안무를 추는 아이들이니 항상 걱정이었지만 빨리 낳아야할텐데 말이죠..
얼마나 아펐을까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