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 SSTV
[SSTV l 고대현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아이엠(I AM.)'(감독 최진성) 무대인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엠 :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매디슨스퀘어가든(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은 전세계의 K팝 붐을 몰고온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 영화다. SM타운 아티스트들의 단 한 순간 감동을 위한 수년간의 노력과 열정, 그리고 그들의 꿈을 담은 리얼 히스토리 영화다.
'아이엠'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특히 꿈의 무대로 불리는 매디슨스퀘어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생생한 뒷얘기를 담았다. 무대 위의 화려한 모습 뒤에 감춰진 땀과 눈물이 공개된다.
한편 강타, 보아, 동방신기(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신동 성민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소녀시대(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에프엑스(f(x))(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아이엠'은 지난 21일 개봉해 각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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