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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s 초이스' 태티서 "사랑하는 일로 사랑받는 건 축복" 수상소감 外

아이스루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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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9 05:04:25 (*.125.107.106)

'20's 초이스' 태티서 "사랑하는 일로 사랑받는 건 축복" 수상소감

[OSEN=김경민 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 받은 일"이라며 엠넷 '20's 초이스'에서 '20's 트렌디 뮤직'을 수상한 소감을 전했다.

제 6회 엠넷 '20's 초이스'가 28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열렸다. 태티서는 시상 후 열린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태티서의 티파니는 또 "같은 20대한테 이런 좋은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서현은 이어 "저희가 소녀시대가 아니라 유닛으로 나왔음에도 많이 응원해주시는 소녀시대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남은 무대가 있는데 계속 기대해주시고,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태티서와의 인터뷰 자리에는 다수의 해외 매체 취재진도 자리해 한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태티서는 곡 '트윙클'로 음악 프로그램 '트리플 크라운' 등을 성사시키며 유닛의 새 역사를 썼다. 이날 그들은 그룹 빅뱅, 씨스타, FT아일랜드, 미쓰에이를 제치고 '20's 트렌디 뮤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20대 여름 파티를 표방하는 '20s 초이스'는 온라인 사전투표 50%, 리서치 회사 설문조사 30%, 전문가 집단 20%로 20개 부문의 수상자(작)를 선정한다.

jumping@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25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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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20's 초이스 트렌디 뮤직상 수상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20's 초이스 트렌디 뮤직상을 수상했다.

태니서는 28일 오후 7시 반얀트리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열린 엠넷의 20's 초이스 시상식에서 20's 초이스 트렌디 뮤직상을 탔다.

트렌디 뮤직 부문에는 태티서, FT아일랜드, 빅뱅, 시스타, 미쓰에이가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6회째를 맞은 20's 초이스는 한 해 동안 20대들이 열광한 스타들 및 이슈들에 상을 주는 엠넷 주최의 국내 대표 여름 시상식이다.

올해는 총 20개 부문에 대해 시상이 진행됐다. 국내외 팬들이 직접 참여한 사전 온라인 투표, 리서치 조사 기관을 통한 설문조사, 기자 매거진 에디터 음악PD 대중문화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 점수 등을 합산해 각 부문 최종 수상자(작)를 선정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62817564602304&outlink=2&SVEC

'20s choice' 태티서, '트렌디 뮤직' 수상 "유닛활동으로 새로운 장르 도전"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트렌디 뮤직' 상을 수상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는 20대 여름 파티 '엠넷20's초이스'가 개최됐다.

이날 '엠넷20's초이스'(20's Choice)에는 미쓰에이 수지, 버스커 버스커, 씨스타, 2PM 장우영, 태티서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20's Choice).

태티서는 "유닛을 처음 시작하면서 소녀시대로 활동 할 때 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로 도전을 했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겠다"라며 귀여운 소감을 전했다.

매년 틀에 박히지 않은 신선한 시상식을 선보이고 있는 '엠넷20's초이스'(20's Choice)는 'Do don'ts Super 20's' 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것을 답습하지 않고 새로운 것을 찾아 자신의 소리를 내는 20대들과 함께한다는 취지를 담은 대표 여름 시상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다혜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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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340881429349704019

태티서, '20's Choice'서 트렌디 뮤직상 차지 '환호'

[TV리포트 김보라 기자] 태티서가 '20's Choice'에서 트렌디 뮤직상을 수상했다.

태티서는 28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진행된 제 6회 케이블TV Mnet '20's Choice'(이하 20's 초이스)에서 소녀시대 유닛으로서 트렌디 뮤직상을 거머쥐었다.

태티서는 "안녕하세요 소녀시대입니다"라는 인사로 기쁜 심경을 드러냈다.

첫번째로 태연은 "유닛을 처음 시작하면서 소녀시대 시절에 해보지 않은 장르를 했는데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막내 서현도 "저희 많은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더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20's 초이스'는 국내 최초 놀이와 문화가 공존하는 20대를 위한 여름 시상식으로, 20개 부문에 걸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사전 온라인 투표 50%, 20대 선호도 조사 30%, 전문심사위원단 20%를 합산한 점수로 결정됐다.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40764

'20's choice' 태티서 "사랑하는 일하면서 사랑받는 것, 행복이다" 감격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20's choice' 트렌디뮤직상을 수상한 태티서가 수상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20대의 여름 파티 케이블 채널 Mnet '20's Choice(20s 초이스)'가 열렸다.

이날 20's 트렌디뮤직(20's Trendy Music) 상을 수상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이 수상 후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티파니는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축복인데요. 같은 20대한테 이런 상을 받게 되어서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

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은 "소녀시대가 아니라 유닛으로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많이 응원해주시는 소녀시대 팬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무대가 있는데 더 기대해주시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잊지 않았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s Choice(20s 초이스)'는 한 해 동안 20대들에게 HOT한 이슈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그리고 그들이 열광한 스타들에는 누가 있었는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표 여름 시상식이다.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하며, 8개 콜라보레이션 퍼포먼스이 펼쳐진다.

'20's Choice'는 Mnet 채널과 Mnet Japan, America 채널을 통해 동시 생방송되며,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대만 태국 캄보디아 호주 홍콩 등으로 녹화방송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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