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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신경희 기자 = 걸그룹 소녀시대 태티서가 Mnet <20's Choice (이하 20s 초이스)> 그녀들만의 반짝이는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엠넷 <엠카운트다운> 트리플 크라운을 수상하며 2012년 상반기 가요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태티서는 28일 반얀트리 서울 야외 수영장에서 개최되는 20대 여름 파티 Mnet <20s 초이스>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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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서 태티서는 예쁜 풍선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호텔 룸에 모여 파티를 즐기고 있다.
태연, 티파니, 서현 세 멤버는 각각 화려하고 반짝이는 의상을 차려 입은 뒤 와인과 케이크로 파티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태티서만의 반짝이는 파티 현장은 28일 오후 5시에 있을 Mnet <20s 초이스> 생방송을 통해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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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태티서가 이번<20s 초이스>무대에서 어떤 반짝이는 무대를 보여줄 지, 그녀들만의 블링블링한 파티 현장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유일의 놀이와 문화가 공존하는 20대를 위한 여름 시상식 Mnet<20s 초이스>는 28일 오후 5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더 오아시스'에서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날 한 해 동안 20대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끌었던 이슈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그들이 열광한 스타들은 누구였는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여름 시상식이 개최되며, 다양한 공연이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신경희 기자 skh@asia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