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중 여성들이 생각하기에 가장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는 누굴까?

 

인터넷신문 오늘의 뉴스가 오픈서베이를 통해 최근 여성 100명에게 '걸그룹 소녀시대 중 가장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에 대해 조사한 결과 8등신 몸매를 뽐내는 '수영'이 25%를 차지해 여성들이 생각하는 가장 부러운 몸매의 소유자로 꼽혔다.

 

수영은 소녀시대 중에서도 최고의 각선미로 꼽히는 몸매의 소유자로 자신의 몸매에 대해 “너무 말라서 걱정이 된다”는 망언(?)으로 멤버들에게 질투어린 시선을 받은 바 있다. 그녀는 최근 케이블TV tvN 드라마 '제3병원'에 출연 연기자로서 도전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유리와 티파니가 각각 12%를 차지해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윤아와 서현이 각각 10%를 차지해 공동 3위에 올랐다. 이어 써니, 제시카, 태연, 효연 순으로 부러움 몸매로 꼽혔다.

 

한편, '부러운 몸매가 없다'고 답한 여성은 13%, '소녀시대의 몸매가 모두 부럽다'라고 답한 여성은 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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