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데뷔 전 오디션 영상 공개 "연습생 때부터 댄싱퀸"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소녀시대 효연의 오디션 영상 공개와 함께 소속사 선배들의 인증 증언이 공개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스포츠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2'(이하 '댄싱 스타2')에서는 효연의 어린 시절 오디션 영상 공개와 더불어 소속사 선배들의 댄싱퀸 효연 인증 증언들이 이어진다.
신화 이민우는 가장 눈여겨보는 걸 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팬이며 특히 효연은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잘 춰서 제 2의 보아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졌다"며 "지금 효연이 꿈을 이룬 모습을 보니 좋다"라고 답햇다.
또한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낸 슈퍼주니어 은혁은 "효연은 연습생 때부터 춤을 너무 잘 춰서 연습생 100명 중에서도 굉장히 돋보였다. 나도 효연에게 찾아가 춤을 배웠다"라고 말하며 효연의 댄스 실력을 인정했다.
한편 이번 주 펼쳐지는 '댄싱 스타2' 무대에서 효연은 자신을 지금의 소녀시대로 만들어준 음악에 맞춰 락킹과 댄스스포츠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지련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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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효연 빼어난 춤 실력, 제2의 보아였다"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신화 멤버 이민우가 효연을 지켜보며 제2의 보아를 떠올렸음을 밝혔다.
22일 방송되는 MBC TV '댄싱 위드 더 스타2'(이하 댄싱스타2)에서는 효연이 어린시절 파워풀한 락킹을 췄던 오디션 영상을 토대로 소속사 선배들로부터 듣는 '댄싱퀸 효
연'의 면모가 공개된다.
21일 '댄싱스타2'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출신의 이민우는 가장 눈여겨보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 팬이며 특히 효연이 어릴 때부터 춤을 잘
춰서 제2의 보아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졌었다"고 말했다.
효연과 연습생시절을 함께 보낸 슈퍼주니어 은혁은 "효연이 연습생활 때부터 춤을 매우 잘 춰서 연습생 100명 중 굉장히 돋보였었다. 나도 효연을 찾아가 춤을 배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주 방송되는 '댄싱스타2'에서는 효연이 자신을 지금의 소녀시대로 만들어준 음악에 맞춰 락킹과 댄스스포츠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선하 기자 sunha@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8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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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효연, 제2의 보아라고 생각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걸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을 극찬했다.
22일 방송되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선 어린 시절부터 파워풀한 라킹을 췄던 효연의 오디션 영상 공개와 더불어 선배 가수들의 '댄싱퀸 효연' 증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민우는 최근 제작진과 인터뷰서 가장 눈여겨보는 걸그룹은 누구냐는 질문에 "소녀시대 팬이며 특히 효연은 어릴 때부터 춤을 너무 잘 춰서 제 2의 보아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가졌었다"며 "지금 효연이 꿈을 이룬 모습을 보니 좋다"고 대답했다.
또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낸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은 "효연은 연습생 때부터 춤을 너무 잘 춰서 연습생 100명 중에서도 굉장히 돋보였다. 나도 효연에게 찾아가 춤을 배웠다"고 말하며 효연의 댄스 실력을 인정했다.
효연이 자신을 지금의 소녀시대로 만들어준 음악에 맞춰 락킹과 댄스스포츠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이는 '댄싱 위드 더 스타2'는 22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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