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 '엘르걸' 한국판 장식한 첫 국내스타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엘르걸'을 장식했다.

 

최근 '트윙클'로 성공적인 유닛 활동을 마친 태연, 티파니, 서현은 '엘르걸' 한국판의 첫 국내 스타 커버모델로 참여, 활기 넘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에서 태연은 태티서 유닛 활동에 대해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만큼 부담도 컸지만 맘껏 노래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최대한 즐기며 활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티서 스타일링에 참여하기도 했던 티파니는 레드 헤어 역시 '물랑루즈' 니콜 키드먼을 떠올리며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서현은 실제 10대 소녀 시절 중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묻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언니들과 같은 꿈을 위해 하루하루 땀 흘리며 노

력해온 시간"이라고 답했다.

 

소녀시대 태티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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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붉은색 헤어, 니콜키드먼 따라한 것"

 

소녀시대 티파니가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트윙클'로 성공적인 유닛 활동을 마친 태연, 티파니, 서현은 '엘르걸' 한국판의 첫 국내 스타 커버모델로 참여, 활기 넘치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인터뷰에서 태연은 태티서 유닛 활동에 대해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만큼 부담도 컸지만 맘껏 노래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최대한 즐기며 활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티서 스타일링에 참여하기도 했던 티파니는 레드 헤어 역시 '물랑루즈' 니콜 키드먼을 떠올리며 직접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서현은 실제 10대 소녀 시절 중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묻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언니들과 같은 꿈을 위해 하루하루 땀 흘리며 노력해온 시간"이라고 답했다.

 

소녀시대 태티서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걸'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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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태티서 활동, 부담 컸다" 눈길

 

[OSEN=김경주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로 활동한 멤버 태연이 유닛 활동에 부담이 컸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유닛 활동에 대한 부담이 컸다"라고 말했다.

 

그는 유닛 활동 소감에 대해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를 대표하는 만큼 부담도 컸지만 맘껏 노래할 수 있는 기회였기에 최대한 즐기며 활동했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태연과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티파니는 태티서 스타일링에 전적으로 참여, "붉은 색의 머리 스타일을 '물랑 루즈'의 니콜 키드먼을 떠올리며 직접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태티서의 멤버 서현은 10대 소녀 시절 중 가장 아름다운 기억을 묻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언니들과 꿈을 위해 하루하루 땀 흘리며 노력해온 시간"이라고 답했다.

 

더불어 이날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태티서 멤버들은 활기 넘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커버 컷 촬영을 위해 나란히 서로의 어깨에 기댄 세 사람 사이에 즐거운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trio88@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41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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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패션왕' 출연 후 아줌마 팬 늘어 깜짝 놀라"

 

[뉴스엔 이민지 기자]

 

소녀시대가 앳스타일(@star1)과 함께 파파라치 콘셉트로 화보를 진행했다.

 

소녀시대 유리, 제시카, 수영, 서현이 참가한 앳스타일 7월호 화보는 미국 패션 디자이너 토리버치의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라이프 스타일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꼬모를 비롯해 패션의 메카라고 하는 서울 청담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멤버 별로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도록 의상과 소품은 평상시 그녀들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매치했다.

 

특히 최근 종영된 SBS 월화 드라마 '패션왕'을 통해 연기 데뷔를 성공리에 마친 유리는 심플한 상의에 숏팬츠 하나로 청담동 시선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드라마 '패션왕' 출연 후 가장 달라진 점으로 늘어난 아줌마 팬을 꼽았던 유리는 촬영 당시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할만큼 완벽한 매력을 선보였다.

 

유리는 "연기를 사실상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면서도 "솔직히 힘들기도 했는데 그 이상으로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첫 연기 도전 소감을 말했다. 이어 "'패션왕' 출연 후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예전보다 훨씬 더 알아보신다는 것이다"며 "식당이나 거리에서 '패션왕' 속 유리를 많이 알아보시더라. 참

신기했다. 드라마의 힘을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유리는 "앞으로도 연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좋겠다. 계속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연기자로서의 꿈도 잊지 않았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 4명(유리 수영 제시카 서현)과 함께 한 서울 청담동 데이트는 6월 21일 발행되는 '앳스타일' 7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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