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한류스타 될만했네 영어부터 노래까지 완벽
코리안뮤직웨이브 소녀시대 무대가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6월 14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한류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검정과 골드가 섞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The Boys' 영어 버전으로 노래하며 미국 내 한류 팬들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했다. 관객들 중 열렬한 소녀시대 팬들도 많아 소녀시대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노래 직후 수영과 티파니 제시카는 유창한 영어실력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들은 'Gee'를 부르며 상큼한 매력도 한데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씨스타 엠블랙 비스트 등이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 무대가 펼쳐졌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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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유창한 영어실력 MC시키길 잘했네
티파니 영어실력이 공개됐다.
6월 14일 방송된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서 소녀시대 티파니가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냈다.
미국에서 진행된 코리안 뮤직 웨이브 MC는 소녀시대 티파니와 태연이 맡았다. 특히 티파니는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며 한류를 이끌어가는 대표 가수 면모를 공고히했다.
티파니는 콘서트의 대략적인 소개는 물론 2만 여명의 관객들과 소통하며 흠없는 영어실력을 선보였다. 태연 역시 티파니 옆에서 센스있는 진행실력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코리안 뮤직 웨이브에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카라 엠블랙 씨스타 에프엑스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들 무대가 펼쳐졌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정지원 jeewon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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