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관 홍보대사로, 직접 현장 홍보 나서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2012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로서 좀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유엔관을 홍보하기위해 여수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서현은 오는 6월 20일 여수엑스포를 찾아 적극적인 유엔관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여수엑스포 현장에서 서현은 유엔관을 관람하면서 유엔의 활동과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이어서 유엔관 현장에서 팬 싸인회 및 포토타임을 가지는 등 관람객과의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지난 3월 말 반기문 사무총장으로부터 직접 유엔관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서현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혔고 그 각오를 이번 현장에서 이루기 위해 엑스포 관람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일은 세기의 유엔회의인 ‘리우 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로써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 서현의 엑스포 방문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더불어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세계 난민 기구’의 전시가 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유엔관을 찾아 서현도 직접 보고 유엔 기구의 다양한 활동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http://hnews.kr/n_news/news/view.html?no=7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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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이 2012여수세계박람회(EXPO 2012 YEOSU KOREA)유엔(UN)관 홍보대사로서 좀 더 많은 관람객들에게 유엔관을 홍보하기위해 여수엑스포 현장을 찾는다.
13일 여수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서현은 오는 20일 여수엑스포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유엔관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서현은 유엔관을 관람하면서 유엔의 활동과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이어 유엔관 현장에서 팬 싸인회 및 포토타임을 갖는 등 관람객과의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서현은 지난 3월 말 반기문 사무총장으로부터 직접 유엔관 홍보대사 위촉 받았다.
서현은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홍보대사로서의 각오를 밝혔고 그 각오를 이번 현장에서 이루기 위해 엑스포 관람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일은 세기의 유엔회의인 '리우+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날로써 여수엑스포 유엔관 홍보대사 서현의 엑스포 방문은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세계 난민 기구'의 전시가 예정돼 있어 더 많은 관람객들이 유엔관을 찾아 서현도 직접 보고 유엔 기구의 다양한 활동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im@newsis.com
그러나 평일일 뿐이고... 여수는 완전 멀 뿐이고...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