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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이=변상훈 기자]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가 작년 6월에 일본에서 발매한 일본 정규1집 앨범이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인정하는 밀리언(100만장)을 달성 하였다.

 

일본레코드협회에서는 정규앨범과 싱글앨범의 판매량을 집계하여 골드, 백금, 더블플래티넘, 밀리언으로 발표한다.

 

소녀시대의 밀리언(100만장)은 한국 가수로는 보아 이후 달성된 기록이다.

 

현재 소녀시대는 일본 싱글 PAPARAZZI 발매를 앞두고 다시한번 일본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http://newsa.co.kr/news/service/article/mess_01.asp?P_Index=4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