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레르기 "오이 못먹어, 메뉴 피하고 재료로 안넣어"

 

[TV리포트 최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오이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방송된 MBC TV '기분 좋은 날'에서는 팬들의 주문을 받아 연예인들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들이 소개됐다. 한 직원은 "멤버들이 알레르기가 있다. 제시카는 오이 알레

르기, 태연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메뉴는 아예 피하고 재료가 들어가야 되면 빼버린다. 티파니는 장어 마니아다. 한 도시락에 장어를 두 마리나 넣은 적도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이어트 음식은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더라. 춤을 많이 추고 활동량이 많아 보양식 위주로 맞추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star@tvreport.co.kr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2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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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오이 알레르기에 도시락도 맞춤제작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오이 알레르기를 앓고 있었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팬들의 주문을 받아 연예인들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들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업체 중 소녀시대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의 직원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팬들이 다 알고 있어서 기호에 맞춰 메뉴를 주문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레르기를 겪는 멤버도 있다. 제시카는 오이 알레르기, 태연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 메뉴는 피한다."라고 말한 후, "티파니는 장어 마니아라는 소리가 있

어서 도시락에 장어를 두 마리 넣은 적이 있다."라며 멤버의 특성에 맞춰 도시락을 준비하고 있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 외에도 아역배우 왕석현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04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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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고보니 오이 알레르기…태연은?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에게 오이 알레르기가 있단 사실이 밝혀졌다.

 

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선 팬들의 주문을 받아 연예인들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들이 소개됐다.

 

소녀시대의 도시락을 만드는 업체의 한 직원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를 팬들이 다 알고 있어서 기호에 맞춰 메뉴를 주문한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이 알레르기가 있다. 제시카는 오이 알레르기가 있고, 태연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 그런 메뉴는 피하고, 그런 재료가 들어가면 빼버린다"면서 "티파니는 장

어 마니아다. 한 도시락에 장어를 두 마리나 넣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걸그룹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으로 도시락을 준비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이 직원은 "다이어트 음식은 필요없다고 하더라. 춤을 많이 추고 노래를 많이 하는 활동량이 많은 가수이기 때문에 보양식 위주로 많이 주문한다"고 설명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6011716181113&ext=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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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오이 알레르기 있어…도시락은 따로 제작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오이 알레르기가 있단 사실이 알려졌다.

 

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팬들의 주문으로 소녀시대 도시락 만드는 업체 직원이 "팬들이 소녀시대 멤버들 기호에 맞춰 도시락을 주문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시카는 오이 알레르기가 있고, 태연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어 이런 메뉴는 피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티파니는 장어 마니아라는 소리가 있어 도시락에 장어 두 마리를 넣은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이알레르기 첨들어 본다. 전혀 못먹는건가?", "오이가 얼마나 맛있는데", "그럼 오이 마사지도 안되려나?", "나도 장어 마니아인데, 티파니 나랑 통하는게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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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알고보니 장어마니아 "도시락에 장어 두마리 들어가"

 

소녀시대 티파니가 장어마니아였단 사실이 밝혀졌다.

 

6월 1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스타들 도시락 만드는 과정이 등장했다. 팬들은 도시락 업체를 통해 스타들에게 도시락 선물을 보내고 있었다.

 

한 도시락 업체 직원은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태티서, 가수 비 등 도시락에 대해 입을 열었다. 특히 태티서 도시락에 대해 "소녀시대 도시락이 다이어트 식단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활동량이 많다보니 보양식 위주로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각자 취향에 맞춘 식단을 짠다. 태연은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고 말했다. 또 "특히 티파니는 장어마니아다. 티파니 도시락에 장어 두 마리나 들어간 적이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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