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24세 생일 맞아 써니 선물로 받아 "써병의 부활?"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걸그룹 티아라 효민이 소녀시대 써니를 생일 선물로 받았다.
효민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5월 30일 내 생일~ 생일선물 받았어요. 얘. 써병의 부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써니와 얼굴을 맞대고 있다. 써니는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써니를 생일선물로 받은 효민은 행복한 듯 눈을 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효민이 언급한 '써병'은 KBS2 '청춘불패' 출연 당시 써니와 효민을 부르던 애칭으로, '써니'와 '병풍 효민'의 줄임말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효민 청춘불패 촬영하고 있나요?", "드디어 써병이, 감동적이다", "최고의 커플이었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효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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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써니, 초근접 다정샷 "써병커플 부활" 청춘불패2 기대↑

효민 써니 다정샷이 공개됐다.
티아라 효민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내 생일. 생일 선물 받았어요. 써병의 부활"이라며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 찍은 다정샷을 게재했다. '써병'은 써니 병풍의 줄임말로 KBS2TV '청춘불패 시즌1'에서 써니와 효민이 병풍처럼 붙어 다녀 만들어진 별칭이다.
사진 속 효민 써니는 머리를 맞대고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는 특유의 애교를 발산하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고 효민은 매우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다정샷을 촬영했다.
효민은 또 "청춘불패 녹화하고 왔어요. 오랜만에 얼마나 웃었는지. 정말 즐거웠어요. 분량 걱정 없이 잘 촬영하고 왔답니다. 정말로"라며 '청춘불패 시즌2' 녹화에 참여한 인증샷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효민 써니를 비롯해 MC 김신영과 시크릿 한선화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효민 써니 다정샷 둘 다 여신 같네", "두 사람 정말 친해보인다", "효민이랑 한선화 청춘불패 출연하는구나. 기대된다", "써니는 다 친한 가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http://boo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3105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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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써니 귀요미 셀카공개 "생일맞이 써병의 부활?"
[뉴스엔 이나래 기자]
효민이 '써병'의 부활을 알렸다.
티아라 효민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 써니와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5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5월 30일 내 생일. 생일 선물 받았어요. 얘. 써병의 부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써병'은 KBS 2TV '청춘불패 시즌1'에서 효민이 얻은 별명이다. 효민은 방송 초반 웃기지 못하는 캐릭터로 자리 잡아 항상 소녀시대 써니 옆에 붙어 있게 됐고 이를 두고 '써니 병풍', 줄여서 '써병'이라 부르게 된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과 써니는 KBS '청춘불패' 촬영 중인 듯 편안한 옷차림이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써니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앞으로 모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효민은 눈을 감은채 미소 짓고 있다.
또 효민이 생일선물로 받았다고 공개한 사진은 '청춘불패'의 벽화 속에 그려져 있는 써니의 다리 부분에 "효민 누나 꼭 오세요"라고 적혀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즌 1때 써병 좋았는데", "티아라도 '청춘불패'에 게스트로 나왔나?", "두 사람 아직도 친하구나", "효민 생일 축하합니다", "써병이여 부활하라" 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이나래 n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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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생일맞아 써니와 다정샷 "선물 받았어요"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생일을 맞아 소녀시대 써니와 친분샷을 공개했다.
효민은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5월 30일 내 생일. 생일선물 받았어요. 얘. 써병의 부활"라며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써니는 한 쪽 손을 얼굴에 대며 특유의 애교표정으로 눈길을 끌었고 효민은 눈을 감은 채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진에 임했다. 뿐만 아니라 '써니'라고 적힌 여자 아이의 벽화나 효민에게 쓴 듯한 낙서문구 역시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은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두 분 우정도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티아라 효민 영원히 흥해라! 언니 너무 예쁘다" "두 분 많이 친해보인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30일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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