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막상막하' 미모 대결을 펼쳤다.0

1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제시카·크리스탈, 미모 자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화이트·핑크 커플 티셔츠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각자의 팔로 상대방 턱에 '꽃받침'을 만드는 포즈를 취했다. 대국민 투표라도 해야할 만큼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 대결.

네티즌들은 '부모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내 여동생이었으면 좋겠다' '전 크리스탈이 더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SM 엔터테인먼트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아이엠'에 출연한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http://isplus.joinsmsn.com/article/420/8046420.html?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