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태티서, 전세계 관심..해외차트 상위권 '안착'

 

걸 그룹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전 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자정 공개된 태티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트윙클(Twinkle)'은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직후. 해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지구촌 여러 곳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태티서의 첫 음반은 미국 캐나다 일본 등 K팝이 강세인 여러 나라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미국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에는 상승세를 타며 4위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많은 가수들이 진입했던 R&B, 힙합 등 하위 장르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에서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외에도 호주 4위, 캐나다 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영국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도 진입,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일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앨범 종합 차트 2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는 정상을 모두 휩쓸었다. 신곡 '트윙클'은 발매되자마자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정상을 차지했다. 오는 5월 2일에는 오프라인으로 정식 발매된다.

 

'트윙클'은 7,80년대 스티비원더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편곡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직설적이고 당돌한 느낌의 노랫말과 세 멤버의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세 멤버 특유의 보컬이 강화돼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번 앨범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의 보컬에 특화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세련된 R&B 스타일의 곡 '베이비 스텝스'(Baby Steps)는 소심하지만 동경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소녀의 애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OMG(Oh My God)'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팝 댄스곡으로, 빈티지함에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독특한 노래다.

 

이외에도 처음 사랑을 알게 된 수줍은 소녀의 첫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 '처음이었죠'(Love Sick), 아직 이별이 믿기지 않는 헤어진 다음날의 마음을 경쾌한 셔플 리듬에 담은 '안녕(Good-bye, Hello)' 등 총 7곡을 수록했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5월3일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의 첫 무대를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42911415111272&outlink=2&S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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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동시점령"…태티서, '트윙클' 음원차트 1위

 

[Dispatch=김수지기자] 소녀시대 유닛그룹인 '태티서'의 첫 미니 앨범 '트윙클(Twinkle)'이 공개되자 마자 전세계 음원 차트를 점령했다.

 

태티서의 '트윙클'은 29일 자정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 직후 멜론, 도시락, 벅스, 올레 등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싹쓸이했다. 또 불가리아, 일본,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무엇보다 새롭게 시도한 펑키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타이틀곡 '트윙클'은 편곡이 돋보이는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스티비 원더를 연상 시키는 곡. 태연, 티파니, 서현의 세련된 보컬이 더해져 성숙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장르도 다양하다. 발라드, 일렉트로니카 레트로 팝, 셔플 등을 담아냈다. 수록곡 중 '안녕'은 헤어진 다음 날의 마음을 경쾌한 셔플 리듬에 담은 곡이다. '처음이었죠'는 소녀시대 보컬라인 태티서의 음색이 담긴 감미로운 발라드라 기대된다.

 

앨범 라인업도 최강이다. 잼팩토리(Jam Factory) 소속 미국 작곡가들 대거 참여했다. 브랜든 패랄리(Brandon Fraley), 재밀레 페라리(Jamelle Fraley), 쥬비어 솔리스(Javier Solis), 황찬희 등이 참여해 전세계 팬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한편 태티서의 미니앨범 '트윙클' 전곡은 오는 30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ttp://www.dispatch.co.kr/news/detail.asp?idx=10610&category=2&subcategor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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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첫 유닛 태티서 '트윙클'..음원차트 '올킬'

 

걸 그룹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태티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은 29일 오전 9시 현재 멜론, 엠넷, 올레 뮤직, 벅스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태티서는 이날 자정 아이튠즈 및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을 공개했다. 나머지 수록곡은 오는 30일 자정 공개할 예정이다. 5월 2일에는 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트윙클'은 7,80년대 스티비원더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편곡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직설적이고 당돌한 느낌의

노랫말과 세 멤버의 보컬이 인상적인 노래다. 세 멤버 특유의 보컬이 강화돼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번 앨범에는 태연 티파니 서현의 보컬에 특화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세련된 R&B 스타일의 곡 '베이비 스텝스'(Baby Steps)는 소심하지만 동경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 한 걸음씩 다가가는 소녀의 애절한 마음을 담았으며, 'OMG(Oh My God)'는 일렉트로닉 레트로 팝 댄스곡으로, 빈티지함에 최신 트렌드가 결합된 독특한 노래다.

 

이외에도 처음 사랑을 알게 된 수줍은 소녀의 첫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한 '처음이었죠'(Love Sick), 아직 이별이 믿기지 않는 헤어진 다음날의 마음을 경쾌한 셔플 리듬에 담은 '안녕(Good-bye, Hello)' 등 총 7곡을 수록했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5월3일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 곡 '트윙클'(Twinkle)의 첫 무대를 갖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2042909145121939&outlink=2&S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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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 트윙클 국내 음원차트 올킬… 해외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 소시파워!

 

태티서 트윙클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전세계 음악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첫번째 미니앨범 '트윙클(Twinkle)'은 전 세계 아이튠즈를 통해 지난 29일 자정 공개되자마자 해외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태티서 트윙클은 K-팝이 강세인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아이튠즈 앨범 종합 차트에는 하위 장르 차트가 아닌 종합 차트에서 당당히 4위에 올라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밖에 호주에서도 4위, 캐나다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했고, 일본 아이튠즈 차트에서는 앨범 종합 차트 2위에 올라 태티서 트윙클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올킬 행진을 이어갔다. 태티서 트윙클이 발매되자 마자 멜론, 엠넷, 올레뮤직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태티서 트윙클은 70, 80년대 스티비원드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편곡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의 댄스 곡으로, 태티서 세 멤버의 매력이 한껏 발산 되고 있다.

 

태티서 트윙클 미니앨범은 오는 5월 2일 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49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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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첫 유닛 태티서 '트윙클' 음원차트 올킬

 

소녀시대의 첫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신곡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트윙클(Twinkle)'은 태티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으로 29일 오전 9시부터 멜론, 엠넷, 올레 뮤직, 벅스 뮤직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고 있

다.

 

태티서는 이날 자정 애플의 아이튠즈와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트윙클'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나머지 앨범 수록곡은 오는 30일 자정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정식 발매는 오는 5월2일이다.

 

타이틀 곡 '트윙클'은 1970~1980년대 스티비 원더 스타일의 음악을 떠오르게 하는 편곡과 현대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기존 소녀시대 앨범 수록곡과 다른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

 

노랫말은 직설적이고 당돌하며 세 멤버(태현 티파니 서현)의 보컬이 화음을 이뤄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베이비 스텝스'(Baby Steps)'는 미디엄 템포의 그루브가 가미된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성격이 소심하지만 동경하는 사람을 위해 용기를 내 다가가는 소녀의 애절한 마음이 담겼다.

 

이밖에도이번 앨범에는 아직 이별이 믿기지 않는 헤어진 다음날의 마음을 경쾌한 셔플 리듬에 담은 '안녕(Goob-bye, Hello)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한편 태티서의 타이틀곡 '트윙클'의 첫 무대는 오는 5월3일 케이블 음악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2911218295209&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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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티서·박진영, 나란히 신곡..음원차트 '출렁'

 

걸 그룹 소녀시대 첫 유닛 태티서와 가수 박진영의 신곡 발표에 음원차트 순위가 출렁이고 있다.

 

태티서와 박진영은 29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각각 신곡 '트윙클(Twinkle)' '너뿐이야'를 공개했다. 두 곡은 이날 9시 현재 각종 음원 실시간차트 상위권을 점령하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1, 2주간 음원 실시간차트는 슈퍼스타K3' 출신 그룹 버스커 버스커와 씨스타의 초강세로 상위권이 고정되는 현상을 나타냈다.

 

태티서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은 현재 버스커 버스커와 씨스타를 제치고 멜론,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태티서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가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결성된 유닛 그룹. 팀 내에서 제시카와 함께 탄탄한 가창력을 책임지고 있는 태연, 티파니, 서현 세 사람이 모여 팀을 이뤘다.

 

'트윙클(Twinkle)'은 7,80년대 스티비원더 스타일의 음악을 연상케 하는 편곡과 현대적인 느낌이 조화를 이룬 펑키 소울 장르의 미디엄 템포 댄스곡이다. 직설적이고 당돌한 느낌의 노랫말과 세 멤버의 보컬이 인상적이다. 세 멤버 특유의 보컬이 강화돼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박진영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뿐이야' 역시 공개 직후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 기존 음원 강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멜론에서 4위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랭크된 그룹 씨스타와 버스커 버스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올레뮤직에서는 4위, 엠넷에서는 7위를 기록 중이다.

 

'너뿐이야'는 화려한 삶을 사는 남자와 평범한 여자의 사랑이 시작될때의 두려움과 설렘이 담긴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사랑에 대한 간절함과 불안을 담은 가사는 박진영 특유의 애절한 목소리와 어우러져 그 느낌을 더한다는 평이다.

 

그동안 연기자와 프로듀서로서 두각을 나타낸 박진영은 2년여 만에 가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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