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일하고 있는 하나를 바라보는 준.
뭔가 못마땅해 보이는 표정인데요~ 어떤 일일지 궁금하네요~

 



예고에서 잠시 나왔던 깍지를 끼는 장면~
준의 눈빛에서 아련함이 느껴집니다 ^^



하나의 등에 기대어 눈을 감은 준.

 

 



활짝 핀 꽃 만큼이나 활짝 웃는 두 사람.

 

출처:사랑비 공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