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연습생시절 어땠나? SM영화 ‘I AM’ 예고편 공개

 

SM 아티스트들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이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4월22일 공개된 'I AM' 30초 예고편에는 그동안 TV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SM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무대 위에서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의 연습생 시절 모습으로 지금 자리에 오르기까지 흘린 땀과 눈물을 확인할 수 있다. 또 꿈을 이룬 지금도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I AM'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I AM'은 SM에서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 모습을 기록한 4,824개 테이프와 Mnet이 기록한 4,415개 테이프를 망라해 오디션 모습부터 연습생 시절, 데뷔 무대 당일 생생한 모습,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까지 담았다. 꾸미없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통해 어떤 영화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성장스토리 또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 AM'은 아티스트라면 모두가 꿈꾸는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 아시아 가수 최초로 공연을 하게 된 SMTOWN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연습생 시절의 모습까지 가감 없이 담아 낸 작품이다. 5월 개봉.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04220837091002

 

-----------------------------------------------------------------------------------------------------------------------------------------------------------------------------------------------------------------------------------

 

SM 스타들의 성공기를 담은 영화 ‘I AM’ 예고편 공개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의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타운!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의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매디슨스퀘어가든>이 다가오는 5월 개봉을 앞두고 22일 30초 예고편을 최초 공개한다.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SM타운 아티스트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가감 없이 담은 영화 <I AM>이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늘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30초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 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30초 예고편에서는 그 동안 TV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SM타운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예고편은 무대 위에서 늘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는 SM타운 아티스트들의 연습생 시절 모습들을 담아,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들이 흘린 수많은 땀과 눈물들을 보여준다. 또한 꿈을 이룬 지금도 또 다른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은 영화 <I AM>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킬 것이다.

 

영화 <I AM>은 SM에서 지난 16년간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기록한 4824개의 테이프와 M.net이 기록한 4415개의 테잎들을 모두 서칭해 그들의 오디션 모습부터 연습생 시절 그리고 데뷔 무대 당일의 생생한 모습, 현재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서의 화려한 모습까지 담았다. 관객들은 꾸밈없는 SM타운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통해 어떤 영화에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성장 스토리 또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SM타운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 그리고 그들이 지금의 무대에 서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가 담긴 <I AM>은 오는 5월 스크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스포츠경향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4220852163&sec_id=540101

 

-----------------------------------------------------------------------------------------------------------------------------------------------------------------------------------------------------------------------------------

 

서인국 "소녀시대 윤아가 내 노래 직접 불렀다"

 

[OSEN=황미현 기자] 가수 서인국이 "윤아가 내 신곡 '밀고 당겨줘'를 직접 불러줬다"고 밝혔다.

 

서인국은 최근 기자와의 만남에서 KBS 2TV '사랑비' 재투입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윤아와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서인국은 "18일에 '사랑비' 재촬영을 했다. 첫 연기 도전에 1인 2역을 소화하게 돼 떨리고 긴장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3개월만에 재촬영을 하게 된 '사랑비'가 새롭고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윤아와 장근석을 만났다. 김시후는 촬영이 끝난 후에도 몇번 만난적이 있지만 윤아와 장근석은 워낙 바빠서 제작발표회가 끝난 3개월만에 처음 봤다. 정말 반가웠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오랜만에 만난 윤아가 내 앞에서 신곡 '밀고 당겨줘'를 불러줬다. 귀여운 율동과 함께 '다가갈게 다가갈게'라며 응원해주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며 수줍게 웃어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랑비' 극 초반 김창모 역으로 열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인국은 10화부터 현대 인물로 재 등장할 예정이다.

 

goodhmh@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386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