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김예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인기가 대단하다.
지난달 26일부터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2010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의 4차 경매가 3일 오전 11시로 마감됐다.
많은 팬들의 참여로 뜨겁게 달아올랐던 경매는 특히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티셔츠가 가장 높은 가격인 111만원에 책정되며 마무리 됐다.
앞서 티파니의 흰색 후드티는 지난 4월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10 스타소장품 사랑나누기 경매 캠페인’ 2차 경매에 나왔던 물품이다.
당시 입찰가가 무려 2021만 9200원을 기록, 더 이상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19일 오전 경매를 중단한 바 있다,
사진 = 롯데홈쇼핑 홈페이지 캡쳐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http://news.nate.com/view/20100503n17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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