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이돌 그룹의 가창력을 알 수 있는 ‘MR제거 동영상’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해당 아이돌들이 울고 웃었다.
그중 ‘소녀시대’와 ‘비스트’는 두각을 나타내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소녀시대’는 ‘지’, ‘소원을 말해봐’, ‘런 데빌 런’까지 여러 종류의 ‘MR제거 동영상’이 떠돌며 소녀시대가 왜 국민 걸그룹인지를 확인시켜 주었다. 비스트 역시 거친 안무 속에서도 안정된 가창력으로 실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일부 여성그룹과 신인가수들에게 ‘MR제거 동영상’은 악몽일 정도로 가혹하게 작용해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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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팀 정한섭기자 jhs943@goodday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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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이여서, 정말 다행인거같아요^_^
그런면에서 소녀들은 참 팬질할만한 가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