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소녀시대가 일본에서 열린 팬미팅을 마치고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입국장에서 무결점 각선미를 자랑했다. 트레이드 컬러인 핑크색을 버리고 독특한 패턴의 블랙&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3일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발매했다.
"팬미팅 성공적?"
"11라인의 진리"
"전화확인은 필수"
"당겨도 베이비 페이스"
http://news.nate.com/view/20150427n20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