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쇄골미녀임을 입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5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가 새겨진 쇄골이 드러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어깨와 쇄골 사이에 사랑스러운 타투를 새긴 모습이다. 평소 러블리함을 강조했던 이미지에 걸맞게 티파니는 큐피드 화살을 형상화한 타투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티파니는 평소 볼 수 없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감하게 원피스의 어깨를 살짝 내리고 타투를 자랑하는 모습에 팬들도 놀란 눈치. 한 팬은 “티파니 이런 모습 처음이다. 섹시한 매력도 넘치네”라며 놀라워 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Mnet ‘하트어택’ MC로 활약하고 있다.(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505n0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