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 윤아가 셀카로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4일 소녀시대 공식홈페이지에는 "catch GG"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윤아는 오렌지색 소방관 의상을 입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윤아는 기존 소녀시대의 매력과는 달리 밀리터리 룩과 소방관을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과격한 군무 장면이 삽입되며 8인 소녀시대의 컴백에 기대를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 새 싱글 앨범은 지난해 제시카 탈퇴 이후 첫 8인체제로 나오는 첫 신곡이다. 한일 양국에서 10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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