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편안한 모습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제시카는 자신의 SNS계정에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제시카는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쇼파에 누워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느다란 스키니 각선미가 눈에 띈다. 제시카는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다 마지막 컷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뭘 해도 예뻐요", "제시카 사진 누가 찍어준 건가요?", "매력 넘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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