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연예계 최고의 스타 혈통 1위에 올랐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가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회원 585명을 대상으로 '연예계 최고의 스타 혈통은 누구?' 설문 조사 결과 40%(232명)의 높은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들은 '두 사람 모두 빼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갖췄다', '신이 내린 유전자', '우월한 자매' 등 호의적인 의견을 전했다.
2위는 34%(198명)의 지지를 얻은 2NE1 산다라박과 엠블랙 천둥이, 3위는 18%(108명)의 지지를 얻은 김태희와 이완 남매가 각각 뽑혔다.
이 밖에 4위는 SS501
김형준과
유키스 기범(3.4%,20명), 5위는 영화배우 고은아와 엠블랙 미르(3%, 18명), 6위는 카라
강지영과 NS 윤지(2%, 9명)가 각각 차지했다.
몽키3 관계자는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인 제시카와 산다라박의 동생들이 가수로 데뷔해 화제가 된 것이 순위에 많은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재덕 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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