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올해 대중문화계 1등은 누구, 어느 작품일까. 2009년은 유난히 1등 판별이 쉽다. 영화에선 유일하게 1000만 관객을 동원한 '
해운대', 드라마에선 유일하게 시청률 40%를 넘긴 MBC '
선덕여왕'을 꼽으면 그만이다. 가요에선 지드래곤,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NE1이 각축을 벌이지만 미니앨범을 2번이나 내 합계 16만장을 판매(한터 집계 1위)한 소녀시대를 1위에 올려도 과히 틀린 결정은 아닐듯하다. 이들 각 1등의 최대공약수는 무엇일지, 짚어봤다.
서현 써니 유리 제시카 윤아 태연 수영 효연 티파니의 소녀시대는 국내 걸그룹 중 최다 멤버를 자랑한다. 노래와 춤 실력에선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들 9명을 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건 현재 SM엔터테인먼트밖에 없다. 이미 지난해 KBS 일일극 '너는 내운명'으로 주가를 올린 윤아를 비롯해 수영 태연 등 개별 활동이 빛난 멤버도 다른 걸그룹 중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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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명
소녀시대 관련된 부분만 올립니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20709134876464&outlink=2&SVEC
근데.. 올해 40%넘은 드라마 중에 찬유도 있지 않나.. . .ㅎ. ㅎ.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