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상큼한 애교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티파니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하트어택' 녹화 이번주 금요일 4.24 저녁 6시 첫방"이라는 시청독려의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양갈래로 땋은 머리와 핫핑크 색상 니트를 연출 윙크를 날리는 등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특히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과 물오른 화사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가 진행하는 Mnet '하트어택'은 시청자의 취향을 저격하는 신개념 트렌드 프로그램으로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티파니 인스타그램>
http://news.nate.com/view/20150422n25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