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티파니(소녀시대)가 매혹적인 쇼걸로 변신했다.
티파니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ffany x crazy horse"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CRAZY HORSE PARIS'라 쓰여진 붉은 색 가운을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CRAZY HORSE'는 1951년부터 지금까지 세계적 명성의 아트섹슈얼쇼로 손꼽히는 클럽.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파니는 막 찍어도 화보" "예뻐요!!!!!!!" "섹시해ㅠㅠ"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 24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하트어택'에서 MC를 맡아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50430n44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