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소녀시대 윤아’
‘채널 소녀시대’ 유리가 윤아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서 멤버들은 첫 번째 문제로 윤아의 이상형을 맞히게 됐다.
유리는 “슈트가 잘 어울리는 사람. 하얀 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라고 마무리해 윤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크게 웃었지만 윤아는 당황한 듯 유리를 때리기도 했다.
한편 ‘채널 소녀시대’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722n09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