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미혜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유리는 8월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음중)에서
제니퍼 로페즈의 '겟 라이트'(Get Right)를 완벽하소화해냈다.
긴 머리를 깔끔하게 묶고 유리는 위 아래를 올 화이트로 빼입은 유리는 사랑스러운 매력은 온데간데없이 파워풀한 댄스로 섹시 카리스마를 무한 발산했다. 유혹적인 눈빛과 엉덩이를 살짝 흔드는 유리의 댄스에 방청객들은 무대를 보는 내내 큰 환호성을 질렀다.
이날 방송된 '쇼! 음악중심'은 카라(KARA),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Brown Eyed Girls), 백지영, 쥬얼리, MC몽, 소녀시대 제시카 & 온유, 채연, 황보, 홍경민, 티아라,
마이티마우스, 노라조, 화요비, 견미리, 박현빈, 아웃사이더(Outsider), 길미, 나비가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미혜 macondo@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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