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티파니 & 제시카=====================================================================================================================================4탄 써니 vs 티파니망냉이와 대결에서 가볍게 승리하고 순유리 마저 꺽었지만,
강적 효연을 만나 불의의 1패를 안은 순규.
안전한 승리를 위해 다음 상대로는 써니의 가장 만만한 상대 미영이.
미영일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는 순규와, 순규를 칭찬하는 것을 좋아하는 미영이는 애초에 게임이 되어 보이질 않는데...
080121 잠복취재
첫 시작부터 조련(?)당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불공평한 싸움.
071125 볼륨 써니 페이퍼 中이 나쁜 놈아!제일 잘 챙겨 주면서 날 제일 잘 버리는 바람둥이.늘 걱정해 주고 내 생각 해줘서 고마워.너는 썬짱이니까.알아서 잘 하는 거 믿고 한마디만 하겠소.바람피지 마시오.
- 순규의 바람기는 미영이의 반란을 부추기고....
080327 와이드연예뉴스
제 1차 반란천사 미영이 다운 귀여운 폭력.미영이가 가소로운 순규.
080203 환골탈태
역시 쉽게 진압 당합니다.ㅋ순규에게 사랑받는 미영이.
080318 천방지축라디오 순규가 너무 좋은 미영이.
071214 골든디스크 zommu님한동안 순규도 미영이를 끼고 사는 듯 했으나...
080112 심심타파 무박이일라이브 中써니 : (방청객에게 애교 시전 하면서) 아잉~파니 : 에이~ 또 바람피우고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금새 또 바람피는 순규.
090630헬로우 베이비
바람만 피우고, 강압적인 순규에게 미영의 불만은 쌓여가고... (써니 발 주목.)
090709심심타파
미영이를 깨물어 먹는 순규.이제 순규가 귀찮아진 미영이. 미영 : 이제 버릴 때가 됐어.. 흐흐흐
081004아송페 by Dance with TaeYeon님
전 처럼 따르지 않는 미영이가 불안한 순규.기침하는 미영이를 다독여가며 당근작전을 씁니다.
순규를 뿌리치는 차가운 도시 여자 미영이.이미 되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두 사람.
080310UFO대작전당근작전은 실패로 돌아가고 깊어져만 가는 감정의 골.일촉즉발의 상황 ㄷㄷㄷ.
090123정오의희망곡
제 2차 반란.미영이가 먼저 태연이와 동맹을 맺고 순규의 양 눈을 노리지만 실패로 돌아가고 맙니다.눈을 먼저 봉쇄하려던 작전 실패!
090801하이원by정팔님
제 3차 반란.미영이 생일날 Gee를 부르는 무대에서 암살(?)을 계획.
090801하이원by정팔님역시 실패.
미영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순규의 번개같은 손놀림.ㅋ(한 두번 때려본 솜씨가 아닙니다.) 결국 3차에 걸친 미영이의 반란은 실패로 돌아가고...
.
090808대공원by지탱님
다시 조련 당한 미영.
이로써 안전한 1승을 조금 힘겹게 챙긴 순규는 3승 1패로 다음 대상을 물색합니다.
=====================================================================================================================================5탄 써니 vs 제시카효연이에게 일격을 당한 뒤 미영이를 물리치고 5번째 상대를 물색하는 순규.
겨우 미영이를 물리쳐 놓고 들뜬 순규는 감히 소시 비공식 서열 1위이지만 말년 병장인 시카에게 도전합니다.
효연이에게 당한 패배를 반복하지 않기위해 사전 조사를 철저히 마친 순규는,
시카가 스킨쉽에 강하지만 역시 반대로 스킨쉽과 애교에 약한 면을 보인다는 것을 파악.
두 스킨쉽의 여제의 대결인 만큼 폭풍 스킨쉽이 난무하리라 예상되는데...
071204부산팬싸인회 by DC독무님
babybaby 中
시카의 반격. 역시 명불 허전의 스킨쉽 대결.스킨쉽 대결로는 끝이 보이질 않는다고 생각한 순규.
이번엔 애교로 녹이기 작전.
080318pmp촬영장
시카를 방심시켜 귀여움을 받는데 성공.
버블파이터 촬영장
그저 귀여워 쓰담쓰담.
이제 뭘 해도 순규가 귀여워 보이는 시카.
090221클래스업
급기야 남자라면 사귀어 보고 싶은 멤버로 까지 지목 당하는데 성공한 순규.
쾌재를 부르며 100% 승리를 장담하는데....
역시 말년 병장 포스는 넘기 힘들었습니다.
시카가 하라는대로 열심히 따라하는 순규. ㅠ_ㅠ
또 한번 아쉬운 패배를 맛 보고 맙니다.
순규는 3승 2패의 상황에서 마지막 상대로 같은 단듀클럽의 태연일 지목합니다.=====================================================================================================================================
단듀 태연이면 이기지 않을까
순규 화이팅~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