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과 '미쓰에이' 지아가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효연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친구 지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과 지아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뽀뽀 표정을 짓고 있다.
깜찍한 미모를 발산하며 자매 같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낸 효연, 지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효연은 현재 SBS MTV 예능 프로그램 '매시 업'에 출연하고 있으며, 지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뮤직 '슈퍼아이돌'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0n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