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의 '스위스 셀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7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yulyulk)에 'Afternoon lake in switzerland'(스위스 호수에서의 오후)라는 글과 함께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뒤쪽에 있는 유리는 빨간 스키니진을 입고 있어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해외 및 국내 팬들은 "티파니, 유리 정말 예뻐요. 너무 부럽다", "유리 언니 오늘 옷 예쁘게 입었네요", "율티!(유리와 티파니를 함께 부르는 애칭)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티파니와 유리는 지난 3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183570
-----------------------------------------------------------------------------------------------------------------------------------------------------------
소녀시대 티파니-유리 근황 셀카 공개… 스위스 루가노에서 귀여운 모습 공개해 ‘눈길’
유리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Afternoon. lugano lake in switzerland(오후. 스위스 루가노 호수)”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가노 호수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티파니와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티파니는 베이지색 페도라를 쓰고 퍼가 달린 점퍼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티파니 뒤로는 검은색 재킷과 빨간 바지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유리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리, 티파니와 근황 셀카에 누리꾼들은 ‘유리, 티파니와 근황 셀카, 여행 중인 모습도 예쁘네’, ‘유리, 티파니와 근황 셀카, 간만의 셀카 반가워요’, ‘유리, 티파니와 근황 셀카, 재미있게 놀다 오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와 티파니는 지난 3일 화보 촬영을 위해 밀라노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49206
-----------------------------------------------------------------------------------------------------------------------------------------------------------
소녀시대 유리·티파니 근황 공개..'지금은 여행중'
그룹 소녀시대(효연 유리 티파니 제시카 서현 태연 윤아 수영 써니)의 유리와 티파니가 근황을 공개했다.
유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한 장은 유리의 독사진, 한 장은 멤버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이었다.
사진 속 유리는 빨간 스키니진과 빨간 손가방을 포인트로 줬다. 티파니는 옅은 갈색 계열의 모자와 외투로 각자 훌륭한 '깔맞춤' 패션을 선보였다.
또 유리는 사진과 함께 "Afternoon lugano lake in switzerland"라는 글을 함께 올려 현재 스위스의 루가노 호수를 여행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유리와 티파니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유리 둘이 사이 제일 좋은 듯" "유리가 SNS를 하다니" "둘이 너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10719295742166&type=1&outlin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