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SM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을 대표해 전 세계 팬들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13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11시께 자사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사진을 올렸다.
더불어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을 대신해 "지난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해피 뉴 이어"라며 팬들에 새해 인사도 남겼다.
한편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여주인공 남다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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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새해맞이 한복 인증샷 '숨길 수 없는 여신미모'
윤아의 새해맞이 한복 인증샷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전 공식 트위터 계정에 "SMTOWN 아티스트들을 대신해서 윤아가 지난 한해 주신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On behalf of SMTOWN Artist, I, YoonA, appreciate your love for the past year.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윤아는 한복을 입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추운 날씨임을 감안해 퍼로 포인트를 준 조끼가 눈에 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한복자태도 남달라" "'총리와 나' 잘 보고 있어요" "윤아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845804762972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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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SM 대표해 새해 인사…한복 곱게 차려입고
소녀시대 윤아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SM엔터테인먼트 연예인들을 대표해 전 세계 팬들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월31일 오전 11시께 자사 글로벌 공식 트위터에 한복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짓고 있는 윤아의 사진을 올렸다. 윤아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타들을 대신해 "지난해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해피 뉴 이어"라며 팬들에 새해 인사도 남겼다.
한편 윤아는 현재 방영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중이다. 소녀시대는 새해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96&aid=000015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