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키스를 부르는 레드립을 선보였다.
티파니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짙은 레드빛 립스틱을 바르고 뇌쇄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오른쪽으로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치명적인 쇄골라인을 자랑한다. 특히 블랙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반전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완전 섹시해", "티파니 입술은 매력적이다", "스모키 화장도 잘 어울리네", "티파니는 항상 밝은 얼굴,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2일 일본 버전 싱글 앨범 'Catch Me If You Can'을 발매,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428n3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