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유리의 화보 뺨치는 셀카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유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SNS)에 "#yoonyul"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뇌쇄적인 눈빛으로, 윤아는 부드럽지만 강한 카리스마로 보는 이의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당장 화보로 내놓아도 손색없는 모습이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