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윤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신년인사도 함께 전했다.
윤아는 설원을 배경으로 자체발광 미모를 드러냈다. 아래 위로 새하얀 옷을 입고 순백의 청순미를 과시했다.
작은 얼굴 안에 또렷한 이목구비도 눈길을 끌었다. 해맑은 미소는 청초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30일과 31일 태국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http://news.nate.com/view/20160102n0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