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가 영화 '미니언즈'의 바나나송을 열창했다.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는 대기실에서 영화 '미니언즈'의 바나나송을 열창하며 '비글 매력'을 뽐내는 태티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서현은 '미니언즈'의 바나나송을 부르다, "이거 할 때는 태연 언니가 있어야 하는데"라며 태연을 찾았다. 때마침 태연이 등장했고 이들은 바나나송에 맞춰 립싱크를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소시'는 소녀시대 8인이 완전체로 출격하는 최초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811n47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