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굴욕없는 5년 미모 변천사 "세월 비켜가는 여신미모"

 

소녀시대 유리의 미모가 화제다.

소녀시대 유리는 SBS 새 월화드라마 '패션왕'으로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뉴욕 현지 촬영에 합류하며 연기자로 변신한 유리의 모습이 공개되자 데뷔초기와 변함없는 외모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리 미모 변천사를 정리한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유리는 5년전에도 청순하고 상큼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5년전이나 지금이나 예쁘다", "과거 사진을 비교해도 굴욕없는 미모", "유리가 출연할 드라마도 벌써 기대가 된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의 연기 데뷔작 '패션왕'은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엔 황유영 기자]


황유영 al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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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데뷔 초로 돌아간 얼굴? "달라진 건 나이일뿐"

 

 

소녀시대 유리가 최근 진한 화장을 지운 모습이 데뷔 전 얼굴과 다를 바 없이 예뻐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시유리 화장연하게하니 데뷔초느낌 물씬~"이라는 제목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동안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로 활동하며 진한 화장과 때로는 과감한 스타일을 보여 신인시절의 풋풋한 모습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최근 드라마 '패션왕'해외로케이션 차 뉴욕에서 촬영 중인 유리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사진 속 유리의 모습이 5:5가르마를 한 머리와 화장을 한 것 같지 않은 민낯얼굴이 신인시절과 흡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리 하나도 안변했네", "드라마 기대 된다", "신인시절 마음으로 연기자로 데뷔하길", "민낯이 더 예쁜 유리", "유리는 흑발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가 주연을 맡은 SBS드라마 '패션왕'은 3월 12일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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