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와 레드벨벳이 소녀시대와 돈독한 우애를 뽐냈다.
지난 13일 SM TOWN 홈페이지에는 "지난주, 컴백을 맞은 소녀시대를 함께 응원한 샤이니 민호와 레드벨벳"이라는 설명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를 응원하기 위해 음악방송 현장을 찾은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녀시대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과 함께 빛나는 이들의 꽃 미모와 상큼한 미소가 돋보였다.
특히 훈훈한 선후배의 돈독한 우애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7일 발표한 '파티'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띵크'(You Think) 등을 타이틀곡들로 내세운 새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http://news.nate.com/view/20150714n1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