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티서가 루이까또즈 2015년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루이까또즈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내는 ‘루이 14세와 그가 사랑한 세 명의 여인들’ 컨셉과 태티서의 분위기가 조화를 이룬다고 판단, 이들은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
앞으로 1년간 태티서는 루이까또즈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면서 화보 촬영 및 각종 행사 참석 등을 통해 아이돌 최고의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먼저 루이까또즈는 오프에어를 테마로 촬영한 화보로 방송이 아닌 파티 현장 속 태티서의 모습을 공개, 기존의 브랜드 이미지에서 과감히 탈피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에는 태연과 티파니, 서현을 향해 터지는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고스란히 담겼다. 태티서의 화려한 일상을 사실적으로 표현한 것. 무엇보다 독특한 디자인과 강렬한 색상이 특징인 루이까또즈 2015년 S/S 스페셜 라인들은 태티서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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