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준영 기자] 소녀시대의 중국 베이징 팬미팅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SM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단독 팬미팅 '걸스 제네레이션 퍼스트 팬파티-미스터 미스터 인 베이징'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멤버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티파니, 써니, 서현은 분홍색 의상을 맞춰 입고 중국 현지팬들 앞에서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 멤버 각각의 매력이 느껴지는 현장 사진에서는 섹시함은 물론 청순함을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9일 일본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 '더 베스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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