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박은 소녀시대를 만나보고 싶다.

4월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 TOP3은 버나드박, 샘김, 권진아가 출연했다.

이날 DJ컬투는 TOP3에게 한국에서 보고 싶었던 연예인이 누군지 물었다. 이에 권진아는 "김수현이 보고 싶다"고 답했고 버나드박은 "소녀시대가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샘김은 "미국에 있을 때 K팝을 많이 듣지 못했다. 그 중에 많이 들은 팀은 빅뱅과 2NE1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샘김의 원어민 영어 발음을 잘 알아듣지 못한 정찬우가 샘김의 발언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http://news.nate.com/view/20140414n2590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