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티파니 셀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에 찍은 '핑크빛' 셀카도 관심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해 12월 4일 인스타그램에 "핑크마카롱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핑크색 마카롱을 앞에 둔 태연과 티파니가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카롱을 들고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한 태연과 특유의 눈웃음을 짓고 있는 티파니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태연과 티파니의 패션감각도 빛났다. 태연은 레이스 앞치마를 입어 귀여움을 뽐냈고 빨간 리본을 머리에 단 티파니 또한 깜찍함을 드러냈다.

태연 티파니 셀카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 티파니 셀카, 핑크도 귀엽네", "태연 티파니 셀카, 좋다", "태연 티파니 셀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41317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